제63회 의령군축구연합회장기 대회에서 충익축구클럽이 우승을 차지했다.
오영호 군수를 비롯해 이종섭 도의원, 기관·단체장, 각 클럽 축구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결승전에서 의령 충익축구클럽과 신반 축구회가 맞붙어 승부를 겨룬 결과 충익축구클럽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의령군청과 남산축구회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강정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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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의령군축구연합회장기 대회에서 충익축구클럽이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