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문화원 ‘경남미래 50년과 함안의 발전방향’ 강좌
함안문화원(원장 차채용)은 지난 27일 문화원 대공연장에서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원은 이날 조진래 경남도정무특별보좌관을 명사로 초청, ‘경남미래 50년과 함안의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함안군 법수면 출신인 조 보좌관은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법무법인 김해·세계 변호사, 제18대 국회의원(의령·함안·합천)과 경남도 정무부지사를 역임한 바 있다. 함안/김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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