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중앙동과 양주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양주동 남부사거리 인근에서 새마을 기념비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중앙동이 지난해 2월 중앙동과 양주동으로 분동됨에 따라 기존 중앙동 새마을 기념비에 양주동 글자를 추가로 새겨 넣고, 중앙동과 양주동 새마을단체가 새마을의 정신아래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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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앙동과 양주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양주동 남부사거리 인근에서 새마을 기념비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중앙동이 지난해 2월 중앙동과 양주동으로 분동됨에 따라 기존 중앙동 새마을 기념비에 양주동 글자를 추가로 새겨 넣고, 중앙동과 양주동 새마을단체가 새마을의 정신아래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