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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비봉산을 되살리자
진주시 비봉산 불법행위 강력대처한다행정력 강화 건축·산지전용 등 불법행위 발본 색원 방침
한송학기자  |  7571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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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04  11: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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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비봉산에 농막 등 불법 건축물과 구조물들이 무분별하게 난립돼 있다.

진주시가 비봉산 복원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데 이어 비봉산 제모습 찾기 조성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현장행정을 강화하기로 했다.

4일 진주시는 최근 각 지역에서 음성적으로 발생하고 사회 전반에 만연해 있는 각종 불법사례에 강력 대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이번 현장행정 강화에 대해 '비봉산 생태숲복원 사업이 민관 합동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회 전반에 만연한 불법 등을 조기에 적발하고 원상회복은 물론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라고 밝히고 있어 비봉산에 산재돼 있는 각종 불법행위들에 대한 강력 대처로 비봉산 복원사업 추진의 강력한 의지로 보인다.

이에 시는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과 사회단체의 참여 속에 책임순찰구역을 지정하고, 1일 1회 이상 현장순찰을 확대해 불법 건축, 불법 산지전용, 불법 개발행위, 불법 농지전용 등에 대한 정밀 점검을 통해 불법행위자를 적발하고 행정처분, 고발 등 행정적인 조치를 병행하여 불법행위의 근원을 원천적으로 제거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게 된다.

진주시는 준법 및 질서유지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예측 가능한 안정된 생활 환경속에서 시민들이 편안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진정한 좋은 도시 편한 진주 건설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불편사항과 사회질서를 파괴하는 사례를 근본부터 색출하여 행정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시민들께서는 어떠한 개발 행위를 함에 있어 사전에 행정 관서를 찾아 적법한 절차를 거쳐 진행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 시민은 "진주시의 이번 현장행정 강화가 비봉산 제모습 찾기 조성사업의 첫 일환으로 보인다"며 "비봉산의 각종 불법행위들을 발본 색원하기 위해서는 시의 강력한 의지와 강력한 행정력이 필요하다. 시민들도 이에 동참해 적극 협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송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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