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는 우직하지만 게으르지 않고 거짓을 모르는 동물입니다. 첫돌을 맞은 경남도민신문은 비록 빠르지는 않지만 뚜벅뚜벅 걷는 소의 힘찬 발걸음처럼 독자 여러분의 곁으로 다가 가겠습니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도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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