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행(牛步行)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우보행(牛步行)으로 거듭나겠습니다
  • 경남도민신문
  • 승인 2011.10.3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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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우직하지만 게으르지 않고 거짓을 모르는 동물입니다. 첫돌을 맞은 경남도민신문은 비록 빠르지는 않지만 뚜벅뚜벅 걷는 소의 힘찬 발걸음처럼 독자 여러분의 곁으로 다가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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