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정씨 ‘남매’ 금상 차지
송미정씨 ‘남매’ 금상 차지
  • 이경화 기자
  • 승인 2011.06.07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작가협 진주지부 전국사진공모전

▲ 제56회 진주전국사진 공모전에서 송미정씨(경남)의‘남매’작품이 영예의 금상을 차지했다.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가 전국 사진 애호가 상대로 ‘제56회 전국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심사결과 작품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 심사는 6월 4일 오후1시부터 경남도 농업기술원 강당에서 국전, 도전 초대작가 자격을 가진 5명의 심사위원이 금상1점, 은상1점, 동상3점, 가작5점, 입선120,점 이내로 선정해서 발표했다.

영예의 ▶금상=송미정(경남) ‘남매’ ▶은상=김은경(경남) ‘사랑’, 오선옥(대전)‘여인의 미’ ▶동상=전금숙(서울) ‘대나무 깍는 할아버지’, 이외숙(경남)‘모정’, 천문오(울산)‘동심’ 작품이 차지했다.

이밖에 ▶가작=김점호(경기)‘희망문’, 심현주(대전)‘절단작업’, 전승원(경남)‘평온’, 최동규(경남) ‘도공의 손’, 임덕(대구)‘대아리 소경’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