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진주시협 설맞이 독거노인돕기

2012-01-16     정혜은 시민기자

바르게살기운동진주시협의회 (회장 이길영, 여성회장 구옥숙)에서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서로 돕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난 12일 여성회원 50명과 결연한 독거노인 50명(가좌동 주공APT 101-611 서수임 86세 외)에게 백미 10kg 50포(115만원 상당)를 방문 전달하여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