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수능 고득점 기원하는 모정

2017-11-22     이용규기자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수능시험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진주시 상봉동 여래사(주지 동봉스님)에서 한 학부모가 자녀의 고득점을 기원하며 간절한 기도를 하고 있다. 이용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