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가 ‘주렁주렁’

2018-01-18     경남도민신문

18일 거창군 거창읍 서변리의 박중보씨(44)의 오감딸기 고설식 수경재배 하우스에서 농민들이 빨갛게 잘 익은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거창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