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봄기운에 밭에 일하는 아빠와 아들

2018-02-26     최순경기자

낮 기온이 크게 올라 봄기운을 느낄 수 있었던 26일 거창군 남상면 월평리의 한 마늘밭에서 밭일하는 아빠와 아들의 모습이 정겹다. 사진/거창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