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관광진흥과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상하수도사업소-용주면과 함께 실시

2018-06-18     김상준기자

합천군 용주면(면장 김학중)과 관광진흥과(과장 공기택)·상하수도사업소(소장 문주석) 직원 30여명은 지난 15일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해 양파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품리 박모씨(52)와 성산리 표모씨(42)농가의 양파밭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농가주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면사무소 및 군청 직원들이 직접 나와 도움을 준 덕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학중 면장은 “일손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직원들도 매우 뿌듯하게 느끼며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이라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