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특전용사 살인적인 폭염 속 갯벌극복 훈련

2018-08-02     송교홍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1일, 해군 특수전전단 교육훈련대대 특수전 기본과정 교육생들이 지옥주 훈련의 일환인 갯벌 극복훈련을 실시했다.

지옥주 훈련에서 교육생들은 120시간 동안 잠을 자지 않고 갯벌 극복훈련을 비롯하여 신체의 한계를 극복하는 훈련을 받는다. 송교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