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불빛과 함께 저무는 무술년 2018-12-30 이용규기자 다사다난했던 무술년 한해가 저물고 있는 31일 진주시 봉곡광장 사거리에서 자동차들이 불빛 궤적을 남기고 있다. 힘들었던 기억들은 저 불빛 속으로 날려 보내고 기해년 새해에는 새 희망을 맞이 하자. 이용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