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전통 닥종이 제작

2019-03-04     경남도민신문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4일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에서 ‘지리산 닥종이’ 보존·계승자인 이상옥(73)씨가 4대째 전통방식으로 닥종이를 만들고 있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