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 확 달라진 합천 강양새마을금고

친절 신뢰 이미지 개선…다양한 정책 추진 눈길

2019-11-19     김상준기자

합천 강양새마을금고(이사장 정병영)는 고객들에게 보다 친절히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한윤주 상무 외 직원들은 통일된 근무복 착용으로 깔끔한 이미지 제고와 신뢰감을 심어주어 방문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

강양새마을금고는 매일 고객과 마주하는 직원들이 보다 밝은 표정과 친절한 말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아침 업무 시작 전 ‘스마일 이미지 메이킹 교육’ 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정병영 이사장은 “직원들의 작은 변화로 친근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강양새마을금고로 거듭날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김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