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박상웅 “당의 정통성 이어온 후보”

당 중앙연수원 부원장, 밀양·창녕·함안·의령 출마

2020-02-09     김영찬기자
박상웅

자유한국당 박상웅 인재영입위원이 지난 7일 밀양, 창녕, 함안, 의령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한국당에 공천신청을 접수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7일 함안군청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운 초유의 촛불세력에 의한 탄핵으로 역사상 가장 무책임하고 좌편 향된 문재인정권의 출범이후 한미동맹 등 전통적 외교관계는 근본이 흔들리고 안보는 예측이 불안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로서 자유한국당과 재야의 애국세력들은 이제 모두 함께 뜻을 모아 이 부당한 정권을 심판하고 총선승리로 나라를 지켜 내야한고 강력히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30년의 정치경험과 정책개발능력을 바탕으로 21대 국회에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사명을 다하고 지난 총선 우리지역 12명 공천신청자 중 저를 포함한 최종 3인 경선을 깨끗하게 승복 한 후 대통령선거 중앙직능총괄단장으로 헌신했다고 밝혔다.

박상웅 예비후보는 정정 당당하게 최선을 다해 우리지역의 위대한 시, 군민과 당에 헌신 해온 모든 당원들의 기대를 모아 반드시 압승으로 보답하겠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김영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