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 엄마... 저도 배고파요!!

2020-06-23     이용규기자

23일 오전 고성군 삼산면 한 수산물 가게 주택 욕실 처마 아래 둥지를 튼 제비가 새끼에게 먹잇감을 물어 주기 위해 분주하게 날개짓을 하고 있다. 이용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