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복 경남 소상공인연합 회장 착한 선 결제 동참

소상공인 경영안정·매출 증대 기여

2021-01-12     최원태기자

경남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양대복)은 11일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소재 모 식당에서 착한 선 결제 캠페인에 동참했다.

양대복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등으로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격감함에 따라 선 결제를 통하여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에 기여 하고 소상공인들의 희망이 될 것으로 보고 동참 하게됐다.

도내 공공기관과 민간업체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 해 줄 것을 바라며 우리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양대복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장은 선 결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시군구소상공인연합회와 업종별 단체에도 홍보하여 적극 참여 하도록 당부했다.

이번 착한 선 결제 캠페인은 최근 경남도에서 코로나19 극복위기를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주도적인 선 결제 캠페인 전개에 따른 것이다. 최원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