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양산시지부 ‘착한 선결제’ 캠페인 동참 관내 식당 미리 결제로 어려운 소상공인 지원 2021-01-26 차진형기자 농협 양산시지부(지부장 이창훈)는 양산시 소재 한 음식점을 방문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이겨 내기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착한 선결제는 코로나19로 경영난에 처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방식으로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는 운동이다. 이창훈 지부장은 “NH농협은 지역과 함께하는 공익은행으로서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은 물론 지역 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차진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