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진주의 옛 모습-⑫남강 건너는 말달구지

2021-03-07     경남도민신문

남강을 가로질러 건너는 말달구지. 채찍질하는 손과 강물을 박차오르는 말의 모습에서 인생을 나타내는 작품같은 사진이다. 사진제공/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