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경남도지부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전달

2021-05-03     최원태기자

한국자유총연맹은 경남지부(회장 오병후)에서는 3일 코로나19 예방마스크 1만장을 창원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날 오병후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이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을 뜻하는 ‘국리민복’을 최고의 판단 기준으로 삼아 목적사업을 시행가고 있는 바 금번 코로나19 예방관련 더불어 함께사는 세상을 위하여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장애인 단체에 마스크를 기탁하게 되어 큰 행복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한 활동과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적극 전개하여 힘내는 대한민국으로 하루속히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지역사회에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는 국민운동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