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진주시대 개막

2012-12-04     이용규 기자

진주 KTX 운행을 축하하는 개통식이 4일 오후 2시 진주시 가호동 진주역에서 열린 가운데 KTX가 개통을 알리는 시험 운행을 하고 있다. KTX는 5일부터 서울과 진주를 하루 10회 운행하며, 시간은 평균 3시간 28분이 걸리고 평일 기준 요금은 5만2600원이다. 이용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