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상대동 LBA 은성공인중개사

한발 앞서가는 전문 공인중개사로서 자리매김

2013-03-24     배병일 기자

LBA 은성공인중개사사무소의 김 형균 소장은 부동산 중개를 통해 고객과 신뢰를 쌓아가며 진주시 상대동 238-1번지 남강전신전화국 복개천 옆에서 고객에게 세밀하고 전문적인 컨설팅으로서 성업 중에 있다.

김 소장은 “LBA 멤버십을 통한 남다른 부동산 중개 상담을 하고 있으며 부동산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경제적, 기술적인 부동산 거래 장애요소를 파악하여 고객 평생의 소중한 자산 거래에서 안정적인 거래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부동산 중개에 대한 폭 넓은 지식을 겸비하고 진주에서 한발 앞서가는 전문 공인중개사로서 자리매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소장은”부동산 계약과 관련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분석을 완료해야 향후 발생 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의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최상의 조건으로 중개하기 위해서는 계약전 물건에 대한 정보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매수 매도 양자의 합의가 될 수 있고 만족 해 할 수 있는 중개를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항상 은성 공인중개사무소를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부동산거래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전문성 있는 은성 공인중개사무소로 전화 문의하면 친절하게 세밀한 부동산 중개 상담이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