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서, 역대 서장 초청행사 가져
치안정책 운영방안 등 논의
2013-11-10 사천/최인생기자
삶의 흔적을 찾아서, 당신의 열정이 남아 있는 사천경찰서란 주제로 열린 초청행사에서 지난 2000년 경찰서장으로 근무한 최정일씨 등은 경찰서장으로 근무하였을 때의 입장을 벗어나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본 경찰활동에 대하여 시민이 공감 할 수 있는 치안정책이 펄쳐 줄 것을 당부했다.
차상돈 서장은 "선배 경찰관들의 조언을 깊이 새겨 시민들이 만족하는 결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