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16건)
24일 손희숙 조선일보 NIE 강사가‘수업실습’주제로 열여섯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손 강사가 수업실습을 하고 있는 교육생을 지도하고 있는 모습.
17일 박지인 조선일보 NIE 강사가 ‘중·고등학생을 위한 NIE 활동, 주제가 있는 신문 만들기’ 주제로 열네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주제신문 만들기 사진.
16일 성지현 조선일보 NIE 강사가 ‘과제 수행 NIE’ 주제로 열세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성 강사가 교육생의 ‘정보화 사회의 역기능’에 대한 활동 후 요점·정리하고 있다. 사진은 ‘중학교 1학년 교과과정을 통한 수행평가 주제찾기 토론’ 후 교육생이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10일 박효경 조선일보 NIE 강사가 ‘논증적 글쓰기, 중고생 토론지도와 글쓰기’ 주제로 열 두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근거를 바탕으로 한 주장하는 글쓰기’ 후 교육생이 발표를 하고 있다.
9일 김지선 조선일보 NIE 강사가 ‘학년별 NIE 실제 1·2·3’ 주제로 열 한 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구성요소별 NIE의 기사활용’의 끝말잇기 활동 후 강사가 교육생의 발표내용을 정리하고 있다.
3일 성지현 조선일보 NIE 강사가 ‘토의·토론 학습, 신문 만들기’ 주제로 열 번 째 강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신문만들기’ 활동 후 교육생이 신문 지면을 발표하고 있다.
2일 박효경 조선일보 NIE 강사가 ‘교과과정 살피기’ 주제로 아홉 번 째 강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NIE 교육활동 교안을 짜고 발표하기’ 활동 후 한 교육생이 발표하고 있다.
27일 손 조선일보 NIE 강사가 ‘신문 지면별 NIE’ 주제로 여덟 번 째 강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국제면 해외여행 계획짜기’ 활동 후 한 교육생이 발표하고 있다.
22일 김지선 조선일보 NIE 강사가 ‘신문의 구성요소별 NIE’라는 주제로 여섯 번 째 강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기사요약 후 문자보내기’ 를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