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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진주에서 열린 진주시장기 검도대회(도내 전역)에서 김종출 회원이 30대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황문원(오른쪽·신안검도관)이 공격하고 있는 모습.
정갑재 진주신안검도관 관장
진주 신안검우회의 장점은 동호회가 오래토록 지속되면서 전통성이 있고 회원들도 끈끈한 정으로 뭉쳐 있다.
류재호회원이 승마 시범을 보이고 있다.
몸짱 열풍이 대세다. TV나 신문 등에서는 젊은 배우들이 등장해 식스 팩(복부근육)을 노골적으로 자랑한다.
심장박동 팀원들의 파워 넘치는 스트리트 댄스 공연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