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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농원 대표 김홍대.
백이농원 대표 김홍대씨가 자신의 배 농장에서 봉지씌우기를 끝낸 배나무를 살펴보고 있다.
하동 만지들 동원농장 추금조 대표
추금조 동원농장 대표가 수령 50년된 배나무를 손질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경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가진 강소농 경영혁신지원단 위촉장 수여식.
대곡수출딸기농단 회장을 맡고 있는 양희수씨가 딸기 공동선별장에서 수출용 딸기를 선별해 마지막 점검작업을 하고 있다.
삼계약초농원의 문창현씨가 한창 새순이 올라오는 곱보배추를 살펴보고 있다.
머쉬토피아 대표이사 이현욱 박사가 새송이 버섯 추출물을 연구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