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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목애 배 도라지 진액.
하동 슬로푸드 전경과 이강삼 대표. 이 대표는 “농업인과 서로 상생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농업 타운을 만들고 싶다”며 “앞으로 가공기술을 더 발전시켜 하동의 청정 농산물을 전 세계에 수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장레스토랑에서 만든 베리를 활용한 건강한 디저트.
거창 이수미팜베리에서 생산하고 있는 블랙베리, 복분자, 산딸기.
거창 이수미팜베리 농장레스토랑 전경.
아이들이 산딸기 따기 농장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사천시에서 건강한 먹거리 현장체험을 위해 농장을 방문했다.
거창 이수미팜베리 이수미 대표가 복분자를 수확하고 있다. 이 대표는 “사람들에게 건강을 나누어 주기 위해 베리체험농장을 시작했다”며 “농촌의 가치를 이어가는 농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5월 전시회에 출품되었던 윤영미 작가의 작품.
윤영미 작가가 그녀의 창작실에서 채근담의 글귀를 직접 써 보이며 “글씨는 내면까지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작가”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