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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오씨는 3대가 함께 화목하게 생활하면서 다양한 재배기술을 연구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거창읍 동변리에서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친환경 사과를 재배하고 있는 김정오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에서 명품 단감을 생산하고 있는 다감농원 강창국 대표
창원 다감농원에서 생산하고 있는 감와인, 감잎차, 감식초 등 가공식품.
어린이 단감수확 체험활동 모습
외국인 대상 농업농촌 프로그램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