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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준 경남환경교육연합회 소속 대학생 봉사단.
청동기박물관 앞에 정화활동에서 수거한 쓰레기들이 수북히 쌓여 있다.
해난구조대 대원들이 수중 정화활동을 위해 보트에 승선하고 있다.
해군해난구조대(SSU) 장진홍 대장(맨 오른쪽)등 대원과 전국해난구조대 전우회 회원들이 수중 정화활동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해군해난구조대(SSU)전우회 회원들은 진양호에 입수해 작살을 들고 수백마리의 배스를 포획했다
지난 21일 서부경남 7개 시·군 100만 주민의 식수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진양호에서 해군 해난구조대(SSU) 부대원과 전국해난구조대전우회, 재난구조협회 진주지회,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38개 단체와 자연보호연맹 진주시협의회, 진주문화원, 공군교육사령부, 관내 초등학교 등 환경단체, 지역주민, 도의원, 학생,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여년만에 민·관·군 합동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선수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조광래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대회를 축하하며 본사 황인태 회장에게 사인볼을 선물하고 있다.
이창희 진주시장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결승전에서 접전 끝에 승부차기로 천왕봉클럽을 5:3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 정우조기회.
본격적인 동의보감촌 둘레길 걷기 대회에 들어간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