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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의장은 “주민의 뜻을 살피고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드리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했다.
김영일 의원은 초선의원으로 산업건설위원장의 중책을 맡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목받고 있으며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군민들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을 발로 뛰겠다고 했다.
산청군 주요현장 답사를 통해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
김영일 의원이 산청군 2015년 주요업무보고를 경청하고 있다.
김영일 의원이 산청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심재화 의원이 산청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지난 9월 17일부터 25일까지 열린 2014년 산청군의회행정사무감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