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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방류 행사
올해 부산시 최고장인에 선정된 왼쪽부터 제과제빵 직종 이흥용(살롱드 보네 대표), 미용 직종 신화남(신화남 뷰티 갤러리 대표), 이용 직종 박성대(용호이용원 대표), 소성가공 직종 정재서(㈜영신 칼스토리 대표이사), 패션 디자인 직종 김석한(민패션 대표).
2002년 월드컵 응원 모습.
무단횡단 금지시설 설치 전·후 모습.
첨단 표면처리센터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