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이 부인 정희자 여사와 함께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5일 오전 11시 삼성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양산시

▲사전투표를 앞둔 지난 3~4일,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불법현수막이 사천시 곳곳에 게첨됐다.

▲ 황기철 후보

무소속 최상화 후보가 ‘삼보일배’ 행진으로 민심을 향해 호소했다.

방송연설회하는 개혁신당 김효훈 후보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후보, 국민의힘 윤영석 후보.

이종욱 후보

문재인 전 대통령이 4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 내동공원을 더불어민주당 창원성산 허성무 후보와 산책하며 시민에게 인사하고 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4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선에 참여하는 정당에 노동자 기본권을 전면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신성범 국민의힘 후보와 합천 해인사 주지 혜일스님

진주을 무소속 김병규 후보는 4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민국 후보에게 4가지 항목을 공개질의와 답변을 요구했다.

진주을 민주당 한경호 후보는 4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비서관 병 수발 의혹 등에 대한 해명과 함께 공개질의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