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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면허적성검사와 자격을 강화 할 때이다.
icon 금강
icon 2016-10-18 11:35:38  |  icon 조회: 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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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운전면허 적성검사 강화 할 때 이다
최근 우리 사회에 급격히 초고령 사회로 접어 들어가고 있고,
60대 이상 노령운전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교통사고도 증가 하고 있는 것이다.
10. 13. 울산울주군언양읍 경부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관광버스화재는 전 국민들에게 큰 슬픔과 참울한 대형교통사고이다.
그래서 이번사고로 인하여 여객를 수송하는 운전자들의 자격과 적성검사를 강화해야 한다.

가족단위와 동우회 활동 많은 우리사회에 교통사고 발생할 때는 많은 인명을 피해가 이어 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안전운전을 위해서는 적성검사 강화 해 때가 된 것이다.

현재 보건소나 병원에서 적성검사를 위해 실시하는 검진표 항목은 시력. 색명. 신체장애를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수시적성검사 시행 하고 있지만 이 또한 운전면허 발급받은 사람 중 일정한 시간이 지난 뒤 운전에 장애 되는 시각장애 정신장애 등 가진 경우 면허를 유지 하는 것이 적정 한지 도로교통공단에서 검사하는 것이다.

수시적성검사 2011∼ 2015. 7월 까지 6,282명 검사를 실시하여 그 중 취소 141명으로 2.2% 불과 했다는 박남춘 의원 국정감사 때 제출한 자료 이다.
허술한 적성검사 체계로 인하여 달리는 도로위에 나와 가족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 받고 있는 것이다.

지난번 부산해운대 100킬로미터 질주로 3명 사망. 14명의 중상자 낸 것도 운전자는 하루 한번이라 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으로, 신경발작이나 뇌전증 장애로 받은 사람이 사고 난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기회에 허술한 적성검사와 자격을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적성검사 항목에 약물 검사나 정신질환 검사를 항목에 넣어 검증이 필요 한 것이다.

우리경찰은 경부고속도로에 일어난 버스화재사건의 고인들에게 명복을 빌고 유족들에게 하루 빨리 힘을 내기를 바라며 교통사고는 정말 우리사회에 있어서 엄청난 개인고통이고 사회나 국가적으로 큰 손실이므로 개인의 행복과 사회 안전을 위해서는 면허적성검사와 면허자격을 강화 때 가 온 것이다.

마산중부경찰서 경위 박정도 올림. 전화 010 7674 6319
2016-10-18 11: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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