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원인소멸된 홍 지사 주민소환 원인소멸된 홍 지사 주민소환 4.13 총선이 끝나자 경남에서는 홍준표 도지사에 대한 주민소환 문제로 다시 정치권이 달궈질 전망이다. 경남도선관위는 총선으로 인해 중단됐던 홍 지사 주민소환 서명부에 대한 확인 작업을 오는 5월 2일부터 실시하겠다고 공개했다. 경남도선관위는 확인 작업을 거쳐 서명부가 경남 유권자의 10%인 26만7416명 이상이 되면 주민소환 투표가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편집국에서 | 경남도민신문 | 2016-04-19 19:28 3당 체제 시대 맞이한 경남 정치권 3당 체제 시대 맞이한 경남 정치권 4·13 총선 결과 경남에서 여당 독점 시대가 막을 내렸다.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 된다'는 식의 말이 회자될 정도로 전통적으로 경남은 여당의 '텃밭'으로 불리 워 졌지만 이번 선거에서 야당의 약진을 통해 이 같은 믿음이 단숨에 무너지면서 도내 정치권과 도민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선사했다. 경남 정치권의 오랜 망령인 지역주의도 유권자의 심 편집국에서 | 경남도민신문 | 2016-04-17 18:54 강갑중 진주시의원의 괜한 트집 강갑중 진주시의원의 괜한 트집 강갑중 진주시의원이 24일 의회 시정질의에서 이창희 진주시장이 발탁한 인사인 황혜경 총무과장 인사에 대해 트집을 잡았다. 강 의원은 황 과장이 주로 보건행정에 종사했으며 일반 행정 분야의 경험이 없다는 이유를 들어 이 시장의 총무과장 인사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했다. 진주시의 총무과장은 진주시청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희망하는 보직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편집국에서 | 경남도민신문 | 2015-06-25 17:51 잘못 깨닫지 못하는 교육장, 아이들은 무엇을 배우나 잘못 깨닫지 못하는 교육장, 아이들은 무엇을 배우나 지금 경남의 교육장들은 크나큰 자가당착에 빠져있다. 경남의 교육장들은 자신들의 잘못은 인정할 줄 모르면서 지속적으로 남의 잘못만 탓하고 있다. 사정이 이러하다 보니 자신들이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하는 ‘교육자’라는 말 자체가 희롱의 대상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달 28일 김해시청을 순방한 홍준표 도지사와 손님으로 참석한 성기홍 김해시 편집국에서 | 경남도민신문 | 2015-02-12 17: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