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지나고도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9일 산청군 산청읍 내리에서 피서객들이 ATV(사륜오토바이)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용규기자
말복을 3일 앞둔 9일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금원산 자연휴양림 계곡을 찾은 피서객이 무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하고 있다. 거창/이휘주기자
입추를 이틀 앞둔 6일 오전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오지네 사과농장 허태열(54세)씨가 이달 말쯤 수확 예정인 홍로사과를 돌보고 있다. 거창/이휘주기자
시원한 물속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공연을 관람할수 있는 거창국제연극제 수변무대에서 무희들과 관객이 함께 무대를 즐기고 있다. 거창/이휘주기자
26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리산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산청/정도정기자
23일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산청 경호강에서 래프팅을 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용규기자
바르게살기 합천군 초계면위원회(위원장 이달순) 회원 22명은 지난 22일 쾌적한 초계면 시가지 도로 정비 및 환경정화 운동을 펼쳤다. 합천/김상준기자
중복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함양군 안의면 안심마을 여주-호박호박 터널 아래에서 주렁주렁 메달린 여주,호박,수세미 등을 어린이들이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함양/노승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