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일 내린 비로 인해 진주시 보도블럭에 목련꽃이 떨어져 깊어가는 봄을 알리고 있다. 현재수 지역기자
24일 진주시 도심 속 만개한 벚꽃이 봄비에 떨어져 점점이 찍은 것처럼 그림을 그리고 있다. 현재수 지역기자
26일 오전 진주시 신안평거 강변길에 화사한 벚꽃이 활짝 피어 벚꽃터널로 장관을 이루자 많은 시민들이 꽃구경을 하기 위해 북적이고 있다. 이용규기자
건조함을 달래줄 반가운 봄비가 내린 23일 거창군 거창읍의 위천천 강변에 핀 개나리와 유리창에 빗방울이 맺혀있다. 이태헌기자·사진/거창군
함안경찰서(서장 김상호)는 지난 21일 함안군 가야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없는 공감학교를 만들기 위해“학교폭력 멈춰!”및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강호석기자
새봄을 알리는 목련꽃이 종소리를 타고 남강 따라 흐른다. 김기원 남강문학협회장
절기상 춘분(春分)인 21일 오후 진주시 충무공동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인근의 산수유나무에 직박구리가 빨갛게 익은 산수유 열매를 따먹고 있다. 이용규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진주시 신안동 강변에 진달래와 개나리 꽃들이 활짝 만개해 있다. 이용규기자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창원수목원 내 노후된 주차장을 새단장하여 상춘객 맞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20일 밝혔다. 최원태기자
19일 진주시 남강변에 버드나무가 따뜻한 봄날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다. 현재수 지역기자
16일 거창군 거창창포원에 심어진 버드나무 가지의 노란 연두빛의 싹이 나오면서 봄기운이 물씬 풍기고 있다. 이태헌기자·사진/거창군
16일 진주에서 벚꽃이 제일 먼저 꽃망울을 터트리는 곳으로 알려진 삼현여자중학교 뒷담가에 4일 전부터 벚꽃이 피기 시작해 봄을 알리고 있다. 최정호 지역기자
밀양시 삼문동행정복지센터(동장 민병술)는 청사 앞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 회원과 삼문동 직원들이 함께 밀양시 인구증가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세권기자
이기오 의창소방서장은 13일 의창구 소재 공사현장을 방문해 현장 확인 및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원태기자
합천군 율곡면(면장 김용배)은 율곡면 기관사회단체장과 함께 지난 8일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산불없는 율곡면’을 목표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상준기자
9일 거창군 거창읍 경남도립거창대학에 봄의 전령 노란 산수유꽃이 활짝 피어 캠퍼스 여기저기에 봄의 기운이 물씬 풍기고 있다. 이태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