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진주시장이 24일 오전 열린 진주시의회 임시회 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진주시의 예산안에 대해 연설을 하고 있다.
아울러 내년 예산안은 21세기형 산업문화도시 건설을 위한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및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사회복지분야 예산을 중점반영하고 축제 및 문화관광육성, 환경기초시설 등 환경분야, 선진농업경쟁력확보, 교육지원, 지역개발 SOC확충 등 각 분야에 꼭 필요한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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