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함양지점(지점장 김면규·왼쪽)이 2일 오전 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임창호 군수에 3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기탁했다.상품권은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함양의 어려운 6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함양/박철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양/박철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