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산청군 생초면 산청 목조각장 전수관에서 ‘제18회 국가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 목아 박찬수 전승전’이 열린 가운데 목아 박찬수 선생이 참석자들에게 목조각 시연을 펼쳐 보이고 있다.
이날 전승전에는 전수생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불상과 동자상 등 목조각 41점도 전시됐다.
한편 전승전은 오는 11월6일까지 이어진다. 산청/정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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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산청군 생초면 산청 목조각장 전수관에서 ‘제18회 국가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 목아 박찬수 전승전’이 열린 가운데 목아 박찬수 선생이 참석자들에게 목조각 시연을 펼쳐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