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산청군 단성면 목면시배유지에서 제10회 목화축제 및 전통 무명베짜기 재현 행사가 열린 가운데 베짜기 재현에 나선 한 아낙이 물레로 실을 뽑고 있다.
무명베짜기 재현은 문익점 선생이 산청군 단성면에 처음 목화씨를 심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10월 마지막 날을 전후해 목면시배유지에서 개최된다. 산청/정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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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산청군 단성면 목면시배유지에서 제10회 목화축제 및 전통 무명베짜기 재현 행사가 열린 가운데 베짜기 재현에 나선 한 아낙이 물레로 실을 뽑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