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함양군 안의면 장자동 책 박물관 ‘고반재’ 개관식에서 종림 스님(고려대장경연구소 이사장), 임창호 함양군수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고반재는 국내 최초의 불교책박물관으로, 1층 책 박물관과 2층 숙소를 겸한 대중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고반재는 종림 스님이 고려대장경 전산화사업을 추진하면서 모은 대장경 등의 불교 경전과 철학 서적들로 채워져 있다. 사진/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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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함양군 안의면 장자동 책 박물관 ‘고반재’ 개관식에서 종림 스님(고려대장경연구소 이사장), 임창호 함양군수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