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여래사 300인분 동지팥죽 나눔
진주 여래사 300인분 동지팥죽 나눔
  • 이용규기자
  • 승인 2016.12.21 18:28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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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인 21일 오전 진주시 상봉동 소재 여래사(주지 동봉스님) 신도들이 시민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300인분의 팥죽을 담아내고 있다. 이용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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