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 ‘입춘대길’
봄이 오는 길목 ‘입춘대길’
  • 경남도민신문
  • 승인 2017.01.31 18:43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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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의 첫 번째인 입춘(立春)을 나흘 앞둔 31일 함양군 함양향교에서 유림과 어린이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직접 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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