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의 첫 번째인 입춘(立春)을 나흘 앞둔 31일 함양군 함양향교에서 유림과 어린이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직접 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도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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