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거창군 북상면 병곡고로쇠 작목반 반원들이 봄의 전령사 고로쇠 수액을 채취 후 맛을 보고 있다.고로쇠 수액에는 칼슘과 칼륨 등의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뼈의 밀도를 높여주어 관절염과 골다공증등에 효능이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순경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순경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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