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머금은 복수초
봄비 머금은 복수초
  • 경남도민신문
  • 승인 2017.02.21 18:15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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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에 활짝 핀 복수초가 봄비를 머금고 있다.


복(福)과 장수(長壽)를 상징하는 복수초(福壽草)는 이른 봄 산속에서 눈을 뚫고 꽃이 핀다고 ‘얼음새꽃’, ‘눈새기꽃’이라고도 부른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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