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7-07-23 23:44:05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게시판 포토
오피니언사설
사설-권한대행체제 경남도정 흔들림 없어야
경남도민신문  |  gndm100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8  18:39: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홍준표 지사의 대선출마로 경남도정은 현재 권한대행체제로 움직이고 있다. 류순현 행정부지사가 권한대행을 맡은 지 40여 일이 지났다. 그런데도 지금 경남도정은 혼란스럽다. 대선이 끝나자마자 류순현 권한대행의 도정책임 적임 여부를 놓고 공방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논란이 쉬이 끝날 것 같지 않아 참으로 우려된다.

시민단체와 도청 공무원조노 간에 벌어지고 있는 류순현 권한대행의 도정수행 적임 여부 공방의 내용은 이렇다. 권한대행 교체를 요구하는 시민단체는 도지사 보궐선거 무산과 도청공무원의 홍준표 후보 유세동원 등에 류순형 부지사의 책임이 크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적폐청산과 개혁을 위해 권한대행을 교체해야 된다는 것이다.

이같은 시민단체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선 곳은 다름 아닌 도청 공노조다. 홍준표 도정에 대한 비판적 시각에는 궤를 같이 하는 단체다. 공노조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보궐선거 무산책임을 류순현 권한대행에게 묻는 것은 부당하며, 주요 도정현안을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내년 지방선거까지 도정을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양시론을 펴는 것은 아니나, 양측의 주장이 틀리지 않다. 따라서 7월 초로 예상되는 인사를 기다리는 자세가 바람직하다. 양측의 논리와 주장은 이미 새정부에서도 충분히 파악하고 있을테니, 더 이상의 논란은 양측 주장의 명분인 도정안정에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도정을 정치적 논쟁거리로 이어가는 것은 경계할 일이다.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경남도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인태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