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초등학생과 자원봉사자 등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밀양시 단장면 일원에서 ‘여름방학 자락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최원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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