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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자체 출산율 높이기 안간힘셋째아 출산 기준 출산장려금 총 1억800만원 지원
한송학기자  |  7571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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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18: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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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새 두배 가까이 증액 지자체들 출산 정책 집중
창원·진주·양산 등 소극적 지자체도 지원금 확대
하동 다섯째 출산시 2000만원 등 총 4100만원 파격

최근 들어 경남의 출산율이 전국 평균 이하로 떨어지면서 도내 지자체들이 출산장려금을 증액 등의 각종 출산 정책들을 쏟아내는 등 출산율 높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히 진주와 창원, 양산 등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시 단위 지자체에서도 출산율 감소에 위기감을 느끼면서 그동안 소극적으로 대처해 오던 출산장려금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실제 도내 지자체의 출산장려금은 2년전에 비해 두배 가까이 증액됐으며 내년에도 출산율 높이기에 지원금 등의 혜택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경남도에 따르면 올해 경남의 18개 시군에서 지원하는 전체 출산장려금(셋째아 기준)은 1억800만원이다.

셋째아 출산시 가장 많은 출산장려금을 지원해 주는 곳은 창녕과 산청이 각각 1300만원이다. 산청은 첫째아 출산시에는 100만원, 둘째아 200만원, 셋째아 이상은 1000만원이며 창녕은 1, 100만원, 2, 400만원, 3+, 800만원이다.

다음으로 함양과 함안이 각 1150만원으로 (1, 50만원, 2, 100만원, 3+, 1000만원)이다.

하동은 1, 200만원, 2, 300만원, 3, 600만원이며 4, 1000만원, 5, 2000만원의 파격적인 출산장려금을 지원한다. 다섯째까지의 출산시 하동은 총 4100만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원받게 된다.

밀양과 고성은 1, 100만원, 2, 200만원, 3+, 500만원으로 셋째아까지 각 총 8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합천은 1, 50만원, 2, 70만원, 3+, 5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며, 의령은 1, 50만원, 2, 100만원, 3+, 300만원이며, 남해 1, 30만원, 2, 100만원, 3+, 300만원이다.

출산장려금이 가장 적은 곳은 거창으로 둘째아와 셋째아 이상 출산시 각 50만원이며 김해는 셋째아 이상 출산시 1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까지 창원은 2, 30만원, 3+, 200만원, 진주 3+, 250만원을 지원하지만 내년부터 창원과 진주는 출산장려금을 증액한다는 계획이다.

내년부터 창원은 1, 50만원, 2, 50만원, 3+, 2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진주도 1, 30만원, 2, 50만원, 3+, 250만원으로 증액해 지원하게 된다.

통영은 첫째아와 둘째아 출산시 지원금은 없고 셋째아 이상 출산시 350만원을 지원한다. 사천은 둘째아 30만원 셋째아 이상 215만원을 지원한다.

거제는 첫째아와 둘째아의 출산 지원금은 없고 셋째아는 115만원, 넷째아는 315만원, 다섯째아는 515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도내 지자체 전체 출산지원금을 2년전인 2015년에 비해 두배 가까이 늘어났는데 2015년 셋째아 기준 전체 출산지원금은 6060만원에서 올해는 1억800만원으로 증액했다.

2년전 대비 출산장려금(셋째아 기준)이 가장 많이 늘어난 지자체는 하동, 산청, 함양이 각 700만원씩 증액됐다. 창녕은 650만원, 밀양 550만원, 함안 530만원, 고성 400만원, 진주 200만원, 양산 160만원, 창원 100만원, 통영 50만원이 늘어났다.

증액되지 않은 지자체는 사천(현재 245만원), 김해(100만원), 의령(450만원), 남해(430만원), 거창(100만원), 합천(620만원) 등이다.

한편 경남도에서 셋째아 이상 출산시 출산장려금 50만원을 지원한다. 도 지원금에서 지자체 지원금을 제외하면 김해는 셋째아 출산시 출산장려금 50만원, 거창은 둘째아 출산시 5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도내 지자체 중 출산장려금이 가장 적으며 내년에도 출산장려금 증액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송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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