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칼럼-동절기 눈길 빙판길 주의운전과 방어운전 요령
도민칼럼-동절기 눈길 빙판길 주의운전과 방어운전 요령
  • 경남도민신문
  • 승인 2018.01.18 18:43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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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창원 참사랑 봉사회장

권영수/창원 참사랑 봉사회장-동절기 눈길 빙판길 주의운전과 방어운전 요령

2018년 무술년 (戊戌年) 새해를 맞이 한지도 벌써 10여 일이 지나고 있다.

이제 본격적인 맹(猛)추위와 함께 산간 지역에선 때때로 폭설(暴雪)이 내려 도로망이 꽁꽁 얼어 붙었다. 이에 따라 장거리를 운행하는 직업적인 운전자들은 주의운전과 방어운전에 대한 집중력이 필요하다.

겨울철엔 때때로 눈이 내리고 밤이면 결빙으로 인해 1년 중 교통사고 제일 많이 발생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교통사고로 부터 우리의 생명과 차량을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은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다.

눈길 빙판길에는 아무리 베테랑 무사고 운전자라 할지라도 감속운전을 하지 않고서는 사고를 피할 수 없는 일이다. 눈길이나 결빙된 도로를 운행시 통상적으로 법정 규정속도의 50% 정도를 감속운행을 해야 사고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필자가 생각하기엔 눈길 또는 결빙도로에 따라 60~80% 정도를 서행운전을 해야 한다고 본다. 또한 결빙된 도로를 운행할때 안전거리 확보를 평소때 보다 2~3배 이상 넓게 잡아야 한다. 접촉사고 대부분 안전거리 미확보로 발생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지키지 않을때 빙판길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처럼 미끄러진다. 교통 정체로일부 운전자들은 조금 더 빨리가기위해 추월을 일삼는 경우를 보게된다. 이는 핸들 조작시 주행 중인 차량이 평행선을 잃고 팽이처럼 회전하여 반대쪽 차선을 이탈하여 대형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된다.

특히 편도 1차로 도로상에서 추월은 자살행위와 다름없다. 추월시 마주오는 차량을 발견하여 급제동을 못하기 때문에 정문충돌로 이어져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진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빙판길 운행시 브레이크는 조금씩 끊어서 자주 밟아줘야 한다. 필자는 매주마다 마산운수(주) 임, 직원들과 함께 주기적으로 각종 언론매체에 글을 싣어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그런 점에서 해마다 국토교통부와 전국 화물 연합회에서 주최, 주관하는 교통사고예방 홍보요원으로 위촉받아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에 매년마다 참여하고 있다. 주최측에서는 마산운수(주) 와 창원통운(주)에서 매년마다. 상(賞)을 휩쓸어 간다는 말을 하고 있다. 지난번 교통사고 줄이기 아이디어와 표어 등 최고상인 국토부 장관상(장원.壯元)을 수상한 작품을 단순히 교통사고 줄이기 홍보 차원에서 적어 본다.

결빙도로 위험해요 방심하면 사고나요
규정속도 잘지키면 우리모두 안전한길
양보운전 함께해요 너도나도 행복한길
눈길운전 위험해요 안전수칙 지켜가요
조급운전 하지마요 우리모두 불안해요
차간거리 생명거리 지켜가면 안전한길
정속운행 안전해요 과속운행 위험해요
보복운전 하지마요 당신차도 사고나요
졸음오면 쉬어가요 계속가면 사고나요
사고차량 빠른조치 이차사고 막아준다
고장차량 안전조치 나의생명 막아준다
과적화물 싣지마요 우리모두 위험해요
과로운전 안됩니다 쉼터에서 쉬어가요
빨리가는 운전습관 나의생명 위태롭다
내가지킨 교통법규 너도나도 안전한길
운전솜씨 자랑말고 안전운전 자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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